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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0 에 대한 글모음

빈폴 콜라보레이션 행사장을 찾다! 스타들의 패션 엿보기

동방신기 유노윤호, 황정음,노민우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디자이너 스캇스턴버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는 행사를 30일 청담동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황정음 등 여러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셀럽들은 전체적으로 콜리보레이션 라인의 분위기에 맞게 클래식한 프레피 룩을 입고 등장했다.

행사에 참여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글렌체크 모직 팬츠에 그린 니트 카디건을 매치하고 보타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발랄하면서도 클래식한 프레피 룩을 잘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트로 인기몰이 중인 황정음은 큐트한 도트무늬 톱과 베이직한 면 스커트를 앵클 부츠와 함께 스타일링했다. 행사장에서는 케이프를 걸쳐 러블리한 룩을 표현했는데, 걸치고 있던 케이프를 허리에 둘러 스커트처럼 연출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SBS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활약중인 노민우는 멋스러운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카디건에 롤업한 데님을 매치하고 밀리터리 느낌의 트렌치코트를 걸쳐 스타일을 완성했다.

데일리웨프(WEF)? 김윤선 기자<sunny@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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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패셔니스타 ‘이민기’ ‘배두나’ 처럼 입어볼까!

이민기와 배두나는 자신만의 패션 색깔이 뚜렷한 스타일 리더다.
어떤 룩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두 패션 아이콘의 새로운 패션스타일을 알아보려 한다.
이번 가을 라코스테(lacoste) 패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그들은, 전직 모델로서의 포스를 잃지 않은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기

모델 아우라를 발산하는 배우 이민기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컬러풀한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멋진 비주얼을 뽐냈다. 평상시도 감각적인 스타일의 이민기는 에너제틱한 아우터를 입고, 댄디한 가을 남자로 변신하였다.

오리지널 레드, 네온 블루, 크롬 퍼플 등 톡 쏘는 스파이시 컬러 아우터로 패셔니스타 룩을 새롭게 선보인 것. 평소 블랙을 즐겨 입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컬러풀한 룩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남자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컬러 룩을 이민기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어울려 강렬하고 파워풀하게 재탄생해 남자친구에게 사주고 싶은 매력적인 윈터 룩 화보를 완성했다.

완성도 넘치는 비쥬얼을 패션매거진 VOGUE GIRL 10월호에서 볼 수 있다.

배두나

무한 매력의 배두나 역시, 아찔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배두나는 레드 플랫슈즈와 하의를 드러내는 V자로 파인 레드카디건으로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과감하게 연출했고, 레드 립부터 플랫 슈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드컬러의 매력을 무한대로 발산하였다.

특히, 캐쥬얼한 의상이 언더웨어와 섹시 드레스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남다른 패션센스가 돋보였다.?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팜므 파탈을 표현한 그녀는 역시 최고의 패셔니스타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배두나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성숙한 여인의 미를 뽐낸 패션화보는 10월 보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민기와 배두나. 색깔 있는 두 배우의 앞으로의 패션 변신들도 지켜보자.

사진= apr agency 제공

데일리웨프(WEF)? 최고은 기자<goeun@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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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제임스 딘이 되다? 가죽 라이더 재킷으로 락시크룩 표현

김남길

SBS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20대에서 30대 여성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았던 옴므 파탈 연기력을 선보였던 김남길.

온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이때 꽉 짜인 몸매에 핏되던 포멀룩에서 벗어나 영화 ‘에덴의 동쪽’에서의 제임스 딘처럼 거친 반항아 이미지의 ‘라이더 룩’을 선보이고 있다.

올 한해 패션계의 화두는 ‘락시크 룩’ 라이더 재킷만큼 락시크 룩을 표현하기에 제대로 된 아이템은 없을 듯.

이를 반영하듯 TV의 가요프로그램, 각종 시상식에 참가하는 연예인들의 패션은 라이더 재킷을 충실히 활용하고 있다.

가을에 출시되는 라이더 재킷은 올 봄에 유행했던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적용한 것에서 벗어나 보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복귀했다.

특히 김남길이 입은 라이더 재킷의 경우는 영국 신사정장을 연상시키듯 클래식한 포멀룩에 시크한 라이더 재킷을 믹스 앤 매치해 보다 세련된 락시크 룩을 연출해 냈다.

하지만 어깨부분의 스터드 장식, 가슴부분과 주머니에도 지퍼로 장식해 기존의 라이더 재킷의 분위기는 충분히 살려둔 채.

또한 가죽소재를 고급스러운 광택이 나는 것을 사용해 정장의 분위기를 거스르지 않고 있다.

더 클래스의 김혜령 디자인실장은 “라이더 재킷과 블랙 진, 스터드 장식의 액세서리로 코디하면 라커와 클래식한 정장 재킷과 흰 셔츠, 넥타이를 착용한 신사는 서로 정반대의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정장 재킷 대신 라이더 재킷을 착용하면 시크한 락커 분위기와 클래식한 신사의 분위기가 잘 어울려 멋스러운 믹스 앤 매치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제공=더베이직하우스]

데일리웨프(WEF)? 이수빈 기자<soobin@wef.co.kr>

국제적 예술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2010’

하이서울페스티벌2010 포스터

[ 하이서울페스티벌2010 포스터 ]

서울시가 서울문화재단과 공동 주최. 주관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서울 곳곳에서 개최한다.

‘서울의 몸짓, 세계의 몸짓’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행사에서는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가 열린다.

프랑스, 호주, 스페인 등 해외 12개국 총 70여개의 단체공연이 200차례 펼쳐진다. 세계적으로 수준 있는 넌버벌 공연들을 기호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거리아티스트·시민·아마추어도 참가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공연 참가 그룹

[공연 참가 그룹 : 상 좌측 - 그룹에프(Group F), 상 우측- 스크랩아츠뮤직(Scrap ArtsMusic), 하 좌측- 로봇난타(Robot Nanta), 하 우측- 인간모빌(Mobile Homme)]

개막 하루 전, 1일 전야제에서는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 참여한 ‘그룹F(프랑스)’의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불꽃 쇼를 볼 수 있다.??
2일 여의도 한강 특설 무대에서는 ‘오프닝 갈라 오! 넌버벌’ 개막공연에서 스크랩 아츠뮤직(캐나다), 난타 등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된다.

또한, 2~3일 선유도한강공원에서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의 안재진 감독이 진행하는 ‘재즈 in 선유도’가 낭만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월드뮤직부터 재즈, 타악 리듬, 스윙, 라틴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도심 곳곳에서 펼쳐질 시민참여 프로그램, 희망 나눔 캠페인, 음악, 전시미술, 포럼 등의 기획행사들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올 가을 문화생활을 누리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하이서울페스티벌2010에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에서 편리한 관람을 위해,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www.hieseoulfest.org)를 통해 사전예약서비스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사진=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 제공

데일리웨프(WEF)? 최고은 기자<goeun@wef.co.kr>

리엔케이 런칭쇼에서 만난 고현정 ‘피부 예술’

9월 29th, 2010 이윤지 한 개의 댓글

2010-09-28-16-19

오늘 오후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리엔케이의 런칭행사는 특별한 뮤즈의 참석으로 더욱 특별하게 장식됐다. 리엔케이의 브랜드 모델이자 스마트 뷰티 리더인 고현정이 함께했기 때문.

블랙드레스로 심플하게 스타일링한 고현정은 화장품 모델의 이미지에 맞게 산뜻하고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간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온, 우월한 피부를 가진 여배우의 모습은 멀리서도 특별하게 빛났다.

‘고현정의 뷰티’, 역시 메이크업보다 그녀의 고품격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압도적이다.
가까이에서 볼수록 잡티 없이 깔끔하고 매끄러운 피부는 그녀가 30대 중반의 나이임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이마를 드러낸 내추럴한 업헤어 덕에 맑은 얼굴은 더욱 투명하게 돋보였다.?

흰 피부를 그대로 살린 가볍고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파스텔톤의 컬러 포인트가 어우러진 앳된 느낌의 메이크업은 본래 맑은 피부톤이 바탕이 돼 더욱 생기 있어 보인다.?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더욱 젊어진 피부를 자랑할 고현정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본다.

데일리웨프(WEF)? 이윤지 기자<leewoo@wef.co.kr>
사진 : 데일리웨프? 박주혜 사진기자<joohye210@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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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에게 더 유명하다~ 디자이너 브랜드 슈즈!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패션의 마무리, 하이힐! 지미추, 마놀로블라닉만 외치던 명품족들도 이제 디자이너 브랜드 슈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명품 못지않은 우수한 품질과 화려한 디자인, 저렴한 가격이 그 이유!

이에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들도 디자이너 브랜드 슈즈를 많이 찾고 있다. 명품보다 더 명품같은 디자이너 브랜드 슈즈에 주목할 때이다!

◆What I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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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Want

구두를 하나의 조형물의 일부로 표현하는 What I Want는 마치 한편의 그림이나 조각품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특히, 한예슬, 신민아, 김민희 등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이 CF나 드라마에 신고 나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What I Want는 뒤태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굽과 뒤꿈치에 스와로브스키나 플라워 장식을 해 다른 브랜드와 차별성을 두었다.

또한, 스톤, 스네이크, 퍼 등 다양한 소재를 조합해 디자인했고, 레이저 컷팅을 이용한 오리엔탈적인 패턴의 슈즈 디자인도 눈에 띈다.

한편, What I Want는 F/W 시즌을 맞아 벨벳, 스웨이드, 송치, 퍼 소재를 사용해 따듯한 느낌을 슈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Jinn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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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 Kim

글로벌한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Jinny Kim은 미국, 아시아를 비롯한 셀러브리티와 프레스들로부터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 Jinny Kim은 색감이 화려하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젊은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미국판 ELLE, PEOPLE 등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에 소개되었을 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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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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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E

편안한 피팅감으로 마니아층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THE SHOE는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실용성을 앞세우고 있는 THE SHOE는 비비드한 컬러와 가죽의 믹스매치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슈즈마니아 서인영도 THE SHOE 제품을 선택한 것.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THE SHOE는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패션 리더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진=What I Want, Jinny Kim, THE SHOE

데일리웨프(WEF)? 김윤선 기자<sunny@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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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블랙으로 스타일링하다!

2010-09-27-14-10

[ 상- 하니와이(Hanii Y), 하 좌- 에이치앤티(H&T), 하 우- 산드로(Sandro) ]

블랙 컬러 패션아이템이 없다면, 패션센스에 의문을 둘 정도로 중요한 컬러가 되었다.

언젠가부터 블랙 컬러로 옷을 입는 것을 패션 스타일링의 정석이라고도 불리며, 가장 세련되고, 엣지 있는 패션을 선도하는 컬러가 블랙이 된 것이다.

올 블랙 컬러로 스타일링 할 때는 다른 소재와 믹스하거나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감각적인 블랙과 화이트계열, 고급스러운 블랙과 브라운계열, 세련된 블랙과 그레이 계열 등 컬러 조합은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블랙은 단독으로 쓰거나 다른 컬러와 함께 써도 적절한 무드를 주어 패션에 있어 꼭 필요한 컬러다.

하나와이(Hanii Y)는 모던하지만 페미닌한 라인이 드러나는 룩을 보여주었다.
앞 지퍼가 달린 올 블랙 원피스는 미니멀 함이 돋보였다. 세퀸 장식의 골드 스커트와 탑을 매치하고 테일러 링의 블랙 재킷은 세련되게 연출하였다.
도시적인 블랙 컬러와 골드, 오렌지, 그린 등의 포인트 컬러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컬러 믹스매치를 보여 주었다.

에이치앤티(H&T)는 빈티지 섹시 캐쥬얼 룩을 블랙 점퍼와 블랙 가죽 팬츠로 표현하였다.
바디에 피트 되는 블랙 가죽팬츠와 브라 탑을 캐쥬얼한 그레이 후드점퍼와 매치해, 클러버들과 파티에 어울릴만한 시크한 룩이 되었다.
또한 벨벳 점퍼와 골드 미니드레스의 매치는 롱부츠로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에게 어울릴 룩을 보여주었다.

산드로(Sandro)는 블랙과 도트가 조화된 원단의 블랙 도트 원피스는 유니크하고, 페미닌하다.
실크 소재에 블랙 컬러가 쓰여, 자연스럽게 핏을 잡기에도 유용하며, 데이 투 나잇 웨어(day to night wear)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까지 갖추었다.
와일드한 스트랩 부츠와 함께 매치해, 서로 상반된 무드의 아이템을 멋지게 스타일링 하였다.

어떤 아이템, 어떤 컬러와 매치하는 지에 따라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블랙 컬러는 이번 가을 겨울패션에도 돋보인다. 

데일리웨프(WEF)  최고은 기자<goeun@wef.co.kr>

섹시퀸 이효리, 클리오 새 모델 전격 발탁

2010-09-27-17-55

가수 이효리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이효리는 시크하고 강렬한 디바로 변신해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내며 클리오의 첫 인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장에서 다양한 메이크업과 스타일 컨셉을 완벽히 소화한 이효리에게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특히 이효리는 각각 다른 컨셉에 따라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멜레온 같은 팔색조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클리오의 마컴부 임근영 차장은 “꾸준히 트렌드세터로서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세련된 감각을 지녔고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이효리의 스타일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여성소비자들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뷰티 워너비인 이효리를 통해 향후 다양한 트렌드 메이크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웨프(WEF)  이윤지 기자<leewoo@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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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통신]리얼 프렌치 걸 아나벨에게 듣는 ‘인턴 라이프 인 패션 필드’

Real French girl Annabelle에게 듣는 ‘Intern life in Fashion field’

파리 한 파티에서 만난 파리지엔느 Annabelle. 얼굴에 아직 장난기 어린 표정이 여려 있는 Annabelle은 파리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20살 대학생 입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터라 작년 방학 동안에는 프랑스 대중 패션 잡지 Citizen K 에서 인턴으로 활동을 했었고요. 앞으로의 진로도 패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Annabelle의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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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에서 인터뷰 중 Annabelle]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준비하고 있는 것이 참 보기 좋네요. 먼저 인턴 경험담에 대해 들어 볼까요? 어떤 경로로 Citizen K 에서 인턴 기회를 잡을 수 있었나요?

A. 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이 인턴을 하기 전에는 패션분야에 어떻게 뛰어 들 수 있는지 전혀 아이디어가 없었죠. 그래서 무작정 지원서를 보냈습니다. 정말 힘들었죠. 25군데가 넘는 회사에 넣었는데 실제로 면접을 볼 수 있었던 곳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한 달 넘게 이러한 생활을 하다가 Citizen K 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곳에서도 날 받아 주지 않겠구나’ 하고 무덤덤 하게 전화통화를 했죠. 그런데 인터뷰를 하자고 제안을 하더군요. 전 이 전화를 끊고 나서 너무 기뻐 침대 위에서 뛰어다녔죠. 온 가족이 알 수 있도록요.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났어요. 정말 너무 간절하게 원했던 인턴 자리였으니까요.

Q. 그렇군요, 정말 기쁘셨겠어요. 그렇다면 Citizen K는 어떤 잡지 회사고, 그곳에서 인턴 하는 기간 동안 주로 어떤 일을 하셨나요?

A. 먼저 Citizen K는 프랑스 내에서 정말 대중적인 패션 잡지에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들이 많이 읽죠. 주로 패션과 럭셔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요. 저는 이곳에서 전반적인 스케줄을 잡고 관리하는 일을 했어요. 예를 들어 쇼핑 할 곳을 정하고 그 곳이 정해지면 쇼핑하면서 묵을 호텔, 교통수단 등에 대해 준비하고요, 또한 다른 패션에이전시와 약속을 잡는 일, 패션관련 파티를 개최하는 일 등에 대한 일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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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le 이 인턴으로 활동했던 프랑스 패션 매거진 Citizen K]

Q. 인턴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구찌 파티를 개최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제가 관리해서 파티를 열었다는 걸 믿지 못하겠어요. 유명 인사들부터 저와 같은 신입까지 모두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파티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또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을 깨달았어요. 정말로 패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인턴’ 추천합니다.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도 어시스턴트로 시작 되었다는 것, 기억하세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것은 그것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시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저는 그러한 생활을 해서 너무 즐거웠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해서 꾸준히 즐기면서 일하고 싶어요.

사진출처 ? 최민영, Citizen K 홈페이지

데일리웨프(WEF)  최민영 해외통신원<nabodajoa@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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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이 하이테크를 만나다. IWC

기술력이 집약된 품격있는 디자인의 예물시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IWC가 업그레이드된 2010 다 빈치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의 천재 화가 다빈치의 정신을 이으며, 다시 한번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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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새롭게 선보이는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 세라믹.
2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 로즈 골드
3 다 빈치 컬렉션에 영감을 준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드로잉.
4 1985년에 개발된 최초의 4자리수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5 듀얼타임 기능이 있는 블랙다이얼의 크로노그래프 세라믹.
2010 버전으로 재탄생한 다빈치 컬렉션
고품격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의 대표 주자인 IWC는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마주 형태의 ‘다 빈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0년에 선보이는‘다 빈치 크로노그래프 세라믹(Da Vinci Chronograph Ceramic)’ 모델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세라믹과 티타늄을 사용해 다 빈치 워치 컬렉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티타늄과 세라믹의 두 가지 소재는 뛰어난 강도와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자랑할 뿐 아니라 새틴피니싱으로 처리된 티타늄 소재는 일반적으로 인식되어오던 티타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다가온다.

베젤과 백 케이스, 크로노그래프 푸시 버튼, 그리고 크라운에 사용된 이 소재는 5등급의 강도를 자랑하는 매우 탄탄한 티타늄이면서 이와는 대조적으로 마치 실크 같은 감촉을 자랑한다.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 세라믹에 사용된 산화지르코늄은 지금까지 다년간 쌓아온 IWC의 가공 기술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감탄이 절로 나오는 최상위 기술로 무브먼트가 보호링 없이 바로 세라믹에 맞춰지는 고도의 정확성을 보여준다.

또 다이얼위에 떠있는듯 토우너셰이프의 미닛디스플레이와 어우러지는 유니크한 3차원 디자인의 멀티 레이어드 다이얼은 새롭게 출시된 이 모델에 한층 깊은 매력을 더한다.
IWC로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플라잉미닛인덱스링은 사파이어 글라 스와평행을 이루며 시각적으로 베젤 내부에 높이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게 모양 잡힌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특별한 피니싱 기술을 거친 짜임 형태의 패브릭의 조화가 구조적으로 정교함을 더한다.
천재화가 다빈치의 정신을 계승한 명품워치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Da Vinci Chronograph)는 IWC가 개발에 성공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 크로노그래프 시계 역사에 있어 중요한 업적을 달성하며 이탈리아의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성을 잇고 있다.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의 다이얼에는 12시 방향에 또 하나의 시계 창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IWC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시, 분, 크로노그래프를 동시에 하나의 서브 다이얼에 표시해 주는 창으로 플라이백 기능이 함께 한다. 이 기술은 모든 하이컴플리케이션 워치 브랜드들의 도전 과제로 IWC의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번 검증하며, 크로노그래프시계 역사에 큰획을 긋게 되었다.
IWC의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무브먼 캘리버 89360을 장착한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는 플래티넘과 18캐럿, 화이트골드, 18캐럿 로즈골드, 스테인리스 스틸버전으로 제작되며, 68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이있다.
자료협조 리치몬트코리아(02 3467 8462 www.iwc.com)

데일리웨프(WEF)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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