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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의 ‘심플 스타일’, 편하고 시크해!

8월 31st, 2010 이현화 한 개의 댓글

낮밤 구분 없이 더운 요즘, 습도까지 높아 더욱 견디기 괴로운 나날이다. 멋진 스타일을 포기하고 싶진 않지만, 이런 날씨에 이것저것 걸치기엔 솔직히 거추장스럽다. 이런 때야말로 ‘심플 스타일’이 빛을 발하는 순간!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심플 스타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감각적인 프린트 탑+스키니 팬츠
올가을부터 스키니 팬츠를 대체할 다른 아이템의 공세가 시작될 전망이지만, 아직까지도 스키니 팬츠는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몸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키니 팬츠는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들기 때문.

[좌_타이포 프린트가 군살을 감춰주는 신민아의 여름 스타일링_캘빈클라인 진,
우_독특한 고양이 프린트의 보트넥 티셔츠_리플레이]

스키니 팬츠에 독특한 프린트가 들어간 탑을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무난한 룩이 완성된다. 좀 더 감각적인 느낌을 보태려면 적당히 루즈한 상의를 선택하고, 선이 가는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해 볼 것. 까페, 도서관, 쇼핑 등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룩이 완성된다.

◆2% 달라보이는 비결, 베스트
심플한 탑과 하의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또 다른 아이템은 바로 베스트. 그야말로 ‘베스트 하나 걸쳤을 뿐인데’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변신할 수 있다.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천의 얼굴을 가진 베스트의 위력은 진정한 멋쟁이라면 잘 알고 있는 사실.

[좌_베스트로 활용 가능한 데님셔츠에 핫핑크 슬리브리스를 매치했다_ba&sh,
우_블랙&화이트 조합이 시크한 블랙 베스트 데님룩_XIX]

지퍼 디테일의 블랙 베스트는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유행하는 아이템. 흰색 티셔츠 위에 걸쳐주기만 해도 ‘록 스피릿’이 살아난다. 강한 워싱이 들어간 스키니 팬츠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다.

올해 들어 유난히 강세인 데님 베스트는 여기저기 믹스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컬러가 뚜렷한 슬리브리스와 함께 매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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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공효진, 서우’, 그녀들의 색깔있는 속살 공개!

8월 30th, 2010 김윤선 한 개의 댓글

가을이 코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쇼윈도의 마네킹이 가을옷을 갈아입고 있는 지금, 언더웨어 브랜드들의 특별한 F/W 시즌 화보가 눈이 띈다. 이번 시즌 주목할 점은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들 전반이 독특한 색깔을 지닌 국내 연예인을 새 모델로 기용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왔다는 사실이다.

내로라하는 톱스타들만이 찍을 수 있다는 속옷 모델. 아이비, 공효진, 서우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우리 앞에 다가왔다. 엄연히 패션의 한 코드로 자리잡은 언더웨어. 화보 속 모델들의 파격적인 모습은 남심보다 여심을 더욱 세게 끌어당기고 있다. 볼륨있는 몸매와 섹시한 포즈는 그야말로 여자들의 ‘워너비’다.

◆ 고혹적인 여신, 아이비

사진=게스

[사진=게스]

개성 있는 보이스와 매력있는 눈빛을 가진 아이비가 ‘게스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되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판타지-2’를 선보인 이번 화보는 아이비의 완벽한 몸매와 분위기로 탄성을 자아낸다.

언더웨어만 입은 채, 머리칼을 날리고 있는가하면 남자 모델 위에 누워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드러낸 아이비는 가을 분위기에 맞는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잡았다.

게스 코리아의 석시영 차장은 “아름다운 바디 실루엣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으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아이비야말로 게스 걸 특유의 고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잘 표현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발탁의 배경을 밝혔다.

◆ 내추럴 시크, 공효진

사진=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매력적인 패셔니스타로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공효진도 란제리 화보에 합류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는 ‘Envy you, Envy her, Envy me’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섹시함으로 당당해지자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것. 당당함, 시크함이라는 수식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공효진의 화보는 예상대로 차별화된 스타일리시함이 특징이다.

공효진은 화보에서 언더웨어에 아우터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역광이 비치는 창가에서 완성한 무심한듯한 눈빛이 인상적인 컷에서는 그녀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잘 묻어났으며, 슬림한 바디라인은 더욱 돋보였다.

◆ 러블리 걸, 서우

19-25 세대를 겨냥한 ‘예스’는 발랄한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톡톡 튀는 매력의 서우를 내세우고 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이번 화보에서 서우는, 귀여운 파자마 차림을 한 채 상큼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 러블리한 언더웨어를 효과적으로 어필했다. 베이비페이스와 깜찍한 미소의 서우, 셔츠 사이로 언뜻 보이는 글래러머스한 몸매가 일품이다.

한편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신민아를 이어 ‘비비안’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었으며, ‘비너스’는 여신 이미지의 한예슬이 모델로 활약 중이다.

손담비 퀸(Queen) 미니스커트 열풍!

8월 28th, 2010 김은정 한 개의 댓글
새로운 앨범 퀸(Queen)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그녀 손담비.?오랜만에 등장한 그녀의 모습은 과연 손담비답다는 찬사를 불러일으킬만 했다.
도도한 그녀의 매력을 잘 살리는,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메이크업과 섹시하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과히 퀸이라 불릴만한 새로운 모습이었던 것.
손담비 퀸(Queen) 뮤직비디오 캡처분

손담비 퀸(Queen) 뮤직비디오 캡처분

퀸 손담비의 또 다른 매력은 쭉 뻗은 각선미와 춤 연습으로 단련된 탄탄한 바디! 그녀는 이번 앨범자켓에서?시원한 블루컬러의 풍성한 미니스커트로 새로운 퀸의 모습을 보여줬다.?이 의상은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데뷔 첫 무대에도 입었던 아이템으로?그녀의 매력적인 다리 라인을 잘 살려줬다.
볼륨 스커트를 입은 손담비의 퀸 앨범 자켓_출처=손담비 미니홈피
최근, 손담비의 스커트처럼 플레어 형태에 볼륨을 가득 넣은 디자인의 미니드레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름 디테일이 가미된 풍성한 미니스커트는 러블리한 느낌과 큐트한 느낌을 동시에 잡아준다.
뱅그르르 돌면 화사하게 퍼질 것 같으면서도, 튤립처럼 봉긋한 디자인으로 감싸준다. 특히 엉덩이에 살이 없어 고민하는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 스커트의 풍성한 볼륨으로 밋밋한 엉덩이를 가려줌과 동시에 예쁜 뒷태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깔끔하면서도 발랄하게

단색으로 디자인된 볼륨 스커트들_출처=지마켓 '오렌지로드'

보기에는 다른 디자인이지만?볼륨을 넣어?발랄하게 연출해주는 것은 마찬가지. 살짝 부풀어오른 미니스커트는 자연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줘 전체적으로 다리를 길고 슬림하게 연출해준다.
단색의 컬러는 단정한 스타일에 좀 더 발랄한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은은한 파스텔 컬러의 미니스커트는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해줄 수 있다. 또한, 체크나 얼룩덜룩한 레이스와 같은 독특한 패턴들은 위트 있으면서도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이다.
◆독특한 패턴으로 개성 있게

독특한 패턴의 볼륨 스커트들_출처=지마켓 '오렌지로드'

이러한 디자인의 미니 스커트를 스타일링할 때에는 상의를 치마 안으로 집어넣어 풍성함을 강조하는 게 좋다. 캐릭터 티셔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 살리거나, 몸에 그대로 피트되는 셔츠와 매치해 포멀한 룩을 연출할 수도 있다.
더욱 발랄하고 활기차게! 미니스커트로 손담비처럼 상큼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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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새 화보에서 숨막히는 각선미 뽐내

8월 27th, 2010 김은정 한 개의 댓글
청순글래머 신세경이?러브캣의?HEART2 패션화보에서?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으로 숨막히는 각선미를 뽐내고?있는 것.
신세경

러브캣 뮤즈 신세경

러브캣의 뮤즈 신세경은 이번 화보를 통해 로맨틱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청순글래머의 매력뿐만 아니라, 마치 인형 같은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풍성한 화이트 퍼에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한 숏팬츠를 매치해 성숙미를 드러냈다. 또한 은은한 골드 빛 눈매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러브캣의 새로운 시즌 아이템을 더욱?돋보여주고 있다.
러브캣의 새 화보 HEART2에서는, 러브캣의 가방과 액세서리로 스타일링 된 신세경의 새로운 모습과 그녀의 시크릿 다이어리 화보를 엿볼 수 있고, 비밀스러운 작업실에서 럭셔리하고 열정적인 러브캣 신인 디자이너로 변신한 신세경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러브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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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닉쿤-태양-비의 핫 아이템 ‘백팩(Backpack)’

8월 8th, 2010 이현화 3 개의 댓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잭 에프론부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새신랑으로?한창 주가가 오른?2PM의 닉쿤까지!?훈훈한 남자 스타들이 백팩을 활용한 스타일링에 푹 빠졌다.
신경 써서 멋 부린 느낌 없이 내추럴하게?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백팩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것.?누리꾼 사이에서?화제가 된?그들의 ‘백팩 스타일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 잭 에프론
한국의 청바지 마니아들에게 ‘가장 스타일이 멋진 남성’으로 꼽힌 잭 에프론의 모습에서 눈에 띄는 건 청바지가 아니었다. 다름 아닌 인케이스의 슬링 백!
여느 때처럼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인 잭 에프론은?크로스 라인의 백 팩을 매치해?심심한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역시 헐리우드의 핫 셀러브리티다운 센스.
# 닉쿤
착한 심성과 천사 같은 외모로 뭇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닉쿤도 인케이스의 레드 백팩을 착용했다. 닉쿤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그의 흰 피부에 잘 어울리는 레드 백팩을 선보였다.?방송이 나가고 난 뒤?일명 ‘닉쿤 가방’으로 불리며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했다는 후문.?비로소 ‘완판남’의 대열에 들어선 닉쿤이 앞으로?패션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 비 그리고 태양
지난 6월, MTV 무비 어워드 참석차 출국하는 월드스타 비가 공항에서 포착됐다. 올 블랙 컬러의 의상에 스터드 장식의 핫 핑크 백팩을 착용해 시크한 공항룩을 완성한?모습이었다. 가디건과 가방, 신발로 레드로 통일해 단조로움을 없앴다.
빅뱅의 멤버 태양 역시 심플한 의상에 비와 똑같은 백팩을 착용한 바 있다.?이 가방은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온 MCM 제품이다. 지드래곤도 착용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심플했던 백팩이 독특한 디자인과 소재로 다시 부활했다. ‘책가방’이란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패션을 완성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국내외 수많은 스타들이 사랑이?이를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새 가방을 쇼핑할 계획이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백팩에 도전해 보자.

*사진 제공: apr agency
데일리웨프(WEF)? 이현화 기자<mooming@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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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vs 오연수, ‘청담동 럭셔리 스타일’ 대격돌

8월 7th, 2010 이윤지 한 개의 댓글
‘청담동 사모님 패션’하면 어떤 스타일이 떠오르시는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는 사모님 패션은 이제 옛말이다. 심플한 스타일의 엣지 있고 세련된?느낌이 대세. 요즘 대한민국 패션 1번지, 럭셔리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청담동 사모님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스타는 누구일까?
바로 〈제빵왕 김탁구〉의 악랄한 사모님 전인화와 〈나쁜 남자〉의 비련의 여주인공 오연수.?두 사람은 최근 드라마에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일으켰다.
[사진(좌)_KBS〈제빵왕 김탁구〉의 전인화/ 사진(우)_SBS 〈나쁜 남자〉의 오연수]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을 보여준 전인화. 옆 선의 불규칙한 드레이프가 탄력있는 몸매를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또한 볼드한 귀걸이 포인트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오연수는 악세서리를 배제하고 드레스의 단아하고 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오연수의 코디는 세련된 보브컷과 우아하게 어우러지며 홍태라 캐릭터의 지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사진=알베르타 페레티 2010 S/S 컬렉션]
전인화와 오연수의 선택을 받은 이 드레스는 쉬폰의 여왕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2010 S/S 컬렉션 의상이다.
실크 특유의 광택을 완화시키고 겉감을 매트하게 표현해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페일한 느낌의 핑크 바디에 길게 장식된 블랙 러플과 허리 부분에 디자인된 알베르타 페레티 특유의 우아한 드레이프는 몸매를 보다 슬림하고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준다.
사진 제공=apr agency
데일리웨프(WEF)? 이윤지 기자<leewoo@wef.co.kr>

결혼백과사전 웨프 모바일서비스 실시!

결혼백과사전 웨프(http://wef.co.kr)에서는 올해 초부터 스마트폰용 모바일 서비스(아이폰, 갤럭시S 지원)를 제공하고 있으며 메뉴들에 대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또한, 월간웨딩21 8월호 표지면를 통하여 QR코드를 선보였으며 이후 월간웨딩21 또한 이 QR코드를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에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으로 다음(Daum)코드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어플로는 ‘뷰파인더(VIEWFINDER)’, ‘QR리더(QRREADER)’, ‘쿠루쿠루(QROOQROO)’ 등을 다운로드 받아도 이용가능하다.
한편, 온포스 뉴스앤매거진(http://www.onfos.com)에서는 웨프(WEF), 월간웨딩21을 비롯하여 웨딩플래닝서울, 온컬렉션, 온트렌드 등 각 사업부별 다양한 스마트폰용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 상기 이미지 우측 상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의 어플을 이용하여 촬영하시면 모바일 전용 결혼백과사전 웨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데일리웨프(WEF)? e편집팀<webmaster@wef.co.kr>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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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백지영 살린 ‘날개없는 천사’ 누구?

박근태는 이효리, 아이비, 휘성, 쥬얼리, 조PD 등의 대표곡을 작곡하며 시대를 초월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곡가. 룰라의 ‘100일째 만남’ 등 당대 최고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가요계의 중심에서 작곡을 하다.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가수는 백지영.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던 백지영은 불후의 명곡 ‘사랑 안 해’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앨범 제목처럼 그야말로 “smile again” 한 셈.
이 밖에도 휘성과 양파, 이효리, 브라운아이드소울, 다비치, 슈퍼스타K 길학미 등 많은 가수들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좌_아이비 〈A Sweet Moment〉 ,우_백지영 〈Smile Again〉]
◆장르 불문, 그는 한국가요계의 ‘트렌드세터’다.
국내의 적지 않은 작곡가들이 자신의 곡을 복제하거나 다른 곡을 참고하는 데 반해, 박근태는 표절 논란이 거의 없었다. 그의 감각은 한국인에게 잘 맞았고, 사람들은 그의 노래를 매우 좋아했다. 딱히 유행을 쫓아가지 않는 스타일인데도, 항상 한국가요의 유행을 선도했다.
아이비가 ‘유혹의 소나타’로 정상을 차지했을 때, 클래식을 샘플링한 노래들이 줄을 이뤘다. 주얼리가 일명 ‘ET춤’을 추며 ‘one more time’을 부를 때, 한국가요에는 일렉트로닉 열풍이 일어났다. 백지영이 감미로운 발라드곡 ‘사랑 안 해’로 컴백 했을 때, 많은 댄스여가수들이 발라드를 타이틀로 삼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좌_박재범 〈믿어줄래〉, 우_다비치 〈Davichi in Wonderland〉]
◆가수에게 날개를 달아주듯, 그에게 매너리즘은 없다.
중견가수들 뿐 아니라 신인가수들 또한 박근태의 곡으로 시작하여 크게 성장해갔다. SG워너비는 미디엄템포 발라드 ‘timeless’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았고, 다비치는 ‘사고쳤어요’로? 다비치만의 개성을 뚜렷이 했다.
타샤니의 ‘경고’, ‘시간이 흐른 뒤’는 당대최고의 힙합여가수 T가 있게 했고, 인순이가 피처링에 참여한 조PD의 대표곡 ‘친구여’는 일대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2PM의 리더였던 박재범의 ‘믿어줄래’를 편곡해 그가 다시 한국 가요계에 컴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1.T(윤미래) 〈As Time Goes By〉, 2.옥주현 〈Nan〉, 3.SG워너비 〈Wanna Be+〉]
작곡가 박근태 BEST 명곡
#옥주현_난
‘팝페라’라는 신선한 장르. 한국 특유의 서정이 담긴 곡으로 옥주현과 잘 어울렸다는 평이다.
#샵_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곡의 구성이 사비-랩-사비-랩 순서로 반복돼 당시 무척 파격적이었던 곡.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싱크로율 100%.
#T_시간이 흐른 뒤
당대 최고의 힙합 R&B 가수 T를 있게 해준 곡. 해외시장에 나가도 손색없을 정도로 멜로디가 ‘pop’스럽다.
#SG워너비_Timeless
SG워너비의 ‘소몰이’의 시작을 알렸던 곡. 이로 인해 SG워너비는 큰 인기를 누렸고, 최근까지의 곡들 중에서도 제일 ‘SG워너비’스러운 곡이다.
#이효리_Anymotion, Anyclub
이효리의 모든 앨범과 함께 견주어 봐도 타이틀곡 감. 애니콜 CM시리즈로, 신선한 장르와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끊임없이 불거지는 표절논란으로 뒤숭숭한 가요계. 작곡가 박근태는 그런 가요계의 중심에서 뚝심 있게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1990년대의 룰라부터 2010년의 박재범까지, 그는 앞으로도 계속 전설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사진 출처: yes24

데일리웨프(WEF)? 이만수 대학생기자<akstin88@wef.co.kr>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잠자던 좀비들이 깨어난다! 호러영화 대방출

8월 5th, 2010 김은정 한 개의 댓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공포 영화! 그 중에서도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는 그 특유의 설정과 소재들로 충분한 공포를 안겨준다. 조금은 잔인한 장면과 소름끼치는 살인 장면들, 임산부나 노약자는 바로 Back. 좀비들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좀비영화는 1968년 감독 조지 로메로(George A. Romero)의〈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탄생한다. 좀비란 부두교에서 유래된 말로 죽은 시체에게 주술을 걸어 다시 살아 움직이는 존재를 의미한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작품처럼 말 그대로 ‘살아있는 시체’인 것.
[좀비 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는〈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 1968)_캡쳐분]
이들의 존재 자체로 우리는 서늘함을 느낄 수 있다. 교통사고나 살인 사건 등 잔인하게 죽은 이들은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움직이는 것이다. 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가! 팔이 부러지고 피를 뚝뚝 흘리며 다가오는 모습이.
좀비영화에서 좀비가 우리를 더욱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하는 이유는 또 한 가지. 바로 인간들을 사냥한다는 것이다. 살아 움직이는 이 시체들은 끊임없는 허기에 시달리며 인간을 뜯어 먹는다. 그리고 그렇게 공격당한 인간은 같은 좀비가 되어 그들과 동행한다.
많은 영화에서 이 사실을 크게 부각시켰다. 은폐된 공간과 대도시. 그 안에서 퍼지는 좀비무리들. 살아있는 사람들은 점점 좀비로 변해가고 결국 그 공간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봉쇄하며 폭탄을 투하시킨다. 그러나 항상 이곳에는 생존자가 있다. 결국 이들이 주어진 시간 안에 탈출하는 스토리가 좀비영화의 주된 내용.
[28일 시리즈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28일 후〉(28 Days Later…, 2002. 감독 대니 보일). 영화 초반부, 세상에 혼자남겨진 듯한 장면은 공허하면서도 지독한 공포심리를 자극한다. 좀비와 인간의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인간의 간사함과 비열함을 그려 더욱 공포심리를 자극했던 영화_캡쳐분]
가끔은 좀비와 인간간의 대립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결국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철학적으로 내포하기도 한다. 인간과 인간이 서로 갈등하는 상황에서 좀비는 어부지리격으로 공격을 수월하게 해나가며 이 과정에서 관객들은 인간에 대한 경멸과 좀비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게임을 원작으로 해 액션의 재미를 더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여전사가 좀비들을 죽이는 화려한 장면들이 압권. 2002년 개봉해, 올해로 네번째 시리즈〈레지던트 이블4 : 끝나지 않은 전쟁 3D〉(Resident Evil:Afterlife, 2010. 감독 폴 W.S. 앤더슨)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레지던트 이블3-인류의 멸망〉(Resident Evil: Extinction, 2007. 감독 러셀 멀케이)_캡쳐분]
좀비무리의 갑작스러운 공격과 폐쇄된 공간 안에서의 공포. 점점 줄어드는 시간들로 공포 심리를 자극하는 좀비 영화들은 이 여름, 당신이 흘리고 있는 땀을 식혀주며 소름이 쫙 끼치는 새로운 공포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데일리웨프(WEF)? 김은정 기자<sehan25@wef.co.kr>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선글라스, 얼굴형 따른 ‘베스트 매칭법’ 있다!

8월 3rd, 2010 이윤지 한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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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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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곧 시작될 휴가철. 이 시즌의 필수품, 선글라스를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의 열기로 벌써부터 백화점 선글라스 코너가 붐빈다. 그러나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고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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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필수품이자 여름철 패션을 완성하는 아이템인 선글라스. 보다 똑똑하고 센스 있게 고를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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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어울리는 선글라스는 따로 있다? 얼굴과 동일한 형태는 피하라!
선글라스, 후회 없이 선택하려면 얼굴형부터 체크해야 한다. 얼굴형과 비율의 단점을 커버하면서 조화롭게 매치될 수 있는 형태를 고르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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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안구의 크기와 형태다. 얼굴형과 같은 형태의 안구는 얼굴형의 단점을 부각시키므로 피해야 하며, 안구 프레임이 눈썹 라인에 맞을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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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고 낮은 콧대의 동양적인 얼굴형
둥근 얼굴은 얼굴의 길이와 너비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다. 이 경우 템플(안경 다리)이 안구 중간보다 높게 위치한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얼굴을 길고 슬림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안구의 경우, 얼굴형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둥근 형태 대신 얼굴을 좁아보이게 하는 부드러운 사각 안구를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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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칼라거펠트, <우>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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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얼굴을 무거워 보이게 하는 어두운 컬러의 프레임보다는 밝은 컬러로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도록 하는 것이 권장된다. 동양인은 전형적으로 콧대가 높지 않기 때문에 얼굴에 자연스럽게 입체감을 살려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구 사이즈가 작은 보잉 스타일은 낮은 코와 광대를 오히려 강조하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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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과 이마가 좁고 광대가 도드라지는 다이아몬드 형
다이아몬드 형 얼굴을 가진 사람은 안구 윗부분에 무게감이 있고 템플이 심플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광대뼈로 가는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눈썹 라인 부분에 포인트가 되어 있는 프레임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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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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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의 중간보다 아래 부분에 템플이 달린 경우와 화려하게 장식된 템플 선글라스의 경우 광대뼈를 더욱 도드라지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사각 프레임을 선택할 경우, 윗부분은 직선이되 아랫부분이 곡선인 제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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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좁고 코가 길쭉한 긴 타원형
얼굴이 긴 편인 사람은 선글라스를 잘못 선택하면 날카로운 인상으로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옆 라인을 강조한 프레임이나 옆으로 넓게 퍼진 프레임을 추천된다. 안구 양 옆에서 템플로 이어지는 부분에 주얼리 등의 포인트 장식이 있는 제품은 전체 얼굴 길이를 단절시켜 얼굴이 짧아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주므로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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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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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늘고 심플한 프레임 대신 두꺼운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시선을 분산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긴 얼굴을 커버하기에 효과적이다. 렌즈는 각이 있는 것보다 동그란 형태가 잘 어울리며 너무 작은 안구는 긴 얼굴을 부각시키므로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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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이마와 작은 턱을 가진 하트형 혹은 역삼각형
하트형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이마와 광대는 넓고 턱은 매우 좁은 특징을 갖고 있다. 이 경우, 프레임 아랫부분의 너비가 넓은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좁은 얼굴 아랫부분을 보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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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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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면 프레임 윗부분에 장식이 들어간 스타일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더불어 템플의 높이가 낮아야 전체적인 얼굴 균형이 잡히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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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사각형 얼굴
넓은 턱이 콤플렉스라면 시선을 분산시키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선택해보도록 하자. 사각형 얼굴의 경우 선글라스 선택에서 가장 고려되어야 할 점은 선글라스 전체의 무게 중심이다. 무게 중심이 아래쪽에 있으면 얼굴이 무거워 보이고 시선이 턱으로 가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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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펜디, <아래>칼라거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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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사각형 얼굴형은 자칫 강한 인상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타원형 계열의 선글라스나 양끝이 살짝 올라간 캣아이형을 선택해 줄 것. 특히 캣아이형은 각진 얼굴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각 얼굴형 사람들에게 베스트 아이템이다. 반대로 사각 형태의 안구는 어울리지 않으며 특히 안구 밑 부분이 직선인 제품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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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클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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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그냥 대충 쓰지 뭐~’ 하는 당신에게 경고한다.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형태를 찾지 못하고 아무 모양이나 툭 걸쳐 쓴다면, 이 멋진 시즌 베스트 아이템은 순식간에 얼굴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최악의?요인으로 둔갑하고 만다. 얼굴형을 고려해 꼼꼼히 따져보고 맞춤형으로 매치하자.?선글라스는?얼굴을 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세심한 감각을 드러내기 위한 비밀무기라는 사실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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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룩옵틱스

데일리웨프(WEF)? 이윤지 기자<leewoo@wef.co.kr>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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