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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0 에 대한 글모음

파리지앵 윤은혜, 시크한 여인의 향기 물씬물씬

7월 27th, 2010 김은정 한 개의 댓글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한 독특한 색의 그녀 윤은혜. 그녀가 파리지엔느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화보로 편지를 보내왔다. 무슨 내용일까?
창가로 새어드는 햇살, 우수에 찬 눈빛, 그리고 그녀 곁에 두툼한 가방까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 같으면서도, 당장에라도 어디론가 떠날 것 같은 슬픈 불안감에 휩싸인 그녀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잘 들여다보면 그 답이 있다. 다름 아닌 까르띠에의 라 베자스 마르첼로 드 까르띠에 백의 화보였던 것. 올여름 출시되는 까르띠에의 라 베자스 백은 서울과 리오 데 자네이로, 베를린, 파리 등 개성 넘치는 각각의 공간에서 촬영되었으며 한국의 경우, 윤은혜가 모델로 나선 것이다.
메신저 백의 형태인 라 베자스 백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보다 넓은 공간으로 실용성을 강조하는 백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욕심낸 까르띠에의 센스가 돋보인다. 편안하면서도 넘치는 여성미와 강렬한 이미지까지 풍길 수 있는 라 베자스 백으로 파리지앵 느낌 물씬 풍겨보는 건 어떨까.
*사진 제공_까르띠에

눅눅한 장마철, 소중한 옷을 지켜주세요!

7월 26th, 2010 이현화 한 개의 댓글
[작년에 왔던 장마, 죽지도 않고 또 왔니?]
눅눅한 장마철엔 옷 관리가 쉽지 않다. 빨래를 해도 잘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나거나, 옷장 안이 습해 곰팡이가 피기도 한다. 햇볕 구경하기 어려운 장마철, 어떻게 해야 옷이 상하지 않을까?
◆옷을 아무리 빨아도 눅눅한 냄새가 나요!
햇볕 아래 널어두면 곧장 해결될 문제지만, 구름 사이로 꼭꼭 숨은 해를 끄집어낼 순 없는 노릇. 이럴 땐 식초가 훌륭한 해결책이다. 세탁할 때 식초를 한 스푼 넣고 헹구면 악취가 예방된다.
◆옷에 핀 곰팡이, 어떻게 하죠?
옷에 곰팡이가 한 번 생기면 아무리 빨아도 흔적이 남아있다. 곰팡이 자국을 깔끔하게 없애려면 냉장고에 옷을 약 일주일가량 넣어두면 된다. 곰팡이 자국과 함께 냄새도 말끔히 제거된다.
◆옷장이 습해서 벌레가 생길 것 같아요!
어둡고 습한 옷장은 벌레에게 최고의 장소. 해충이 옷을 갉아먹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녹차 찌꺼기나 허브를 넣어두자. 우리에겐 향긋한 이 냄새는 벌레에겐 근처에도 가기 싫을 만큼?고약하다.
◆눅눅한 옷장, 보송보송하게 만들 수 없을까요?
옷장은 장마철이 아니더라도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숯이나 신문지를 옷장에 넣어두면 따로 제습제를 사지 않아도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환기를 해도 습한 장마철엔 옷을 섬유별로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습기에 강한 무명과 합성섬유를 맨 아래에, 모직과 비단을 중간에, 습기에 약한 실크 등의 견직물을 맨 위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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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고 우유 바르고…피부에 약이 되는 대중목욕탕

7월 25th, 2010 이현화 한 개의 댓글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대중목욕탕에 처음 갔을 때를 기억하는지. 먹는 우유와 요거트로 왜 세수를 하는지, 숨 막히는 한증막에 왜 오랫동안 들어가 있는지 그 시절엔 몰랐었다.
어느새 어머니처럼 뜨거운 탕에 몸을 맡기며 “시원~하다!”고 외치는 자신을 발견하는 지금. 우리네 대중목욕탕 습관은 실제로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 궁금하다.
◆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난 기분, ‘때밀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나라의 때밀기 문화는 ‘목욕관리사’라는 전문 직업이 있을 정도로 특별하다. 그러나 너무 잦은 때밀기가 피부에 안 좋다는 속설이 퍼지며 예전만큼의 명성을 누리지 못하는 게 현실.
분명 살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박박 미는 행동은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게 맞다. 그러나 때를 밀기 전 탕에 들어가 각질을 충분히 불린 후 부드럽게 밀어주는 정도는 상관없다. 살이 탄력 없이 축축 늘어지는 일을 막으려면, 때를 밀고 곧바로 한증막에 들어가는 습관을 버릴 것! 보습력이 뛰어난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도 잊지 말자.
◆앗 뜨거, 앗 차거! 냉온탕 번갈아 드나들기
뜨거운 탕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면 자연히 체온이 상승하기 마련. 몸이 익을 것 같은 그 후끈한 느낌 때문에 바로 냉탕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냉탕에 들어가면 시원한 것도 잠시, 온 몸이 오들오들 떨리고 결국 온탕과 냉탕을 반복적으로 드나들게 된다.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드나들던 냉온탕이 피부에 무척 좋다는 사실! 냉탕과 온탕의 온도 차이가 피부에 적당한 자극을 줘 더욱 튼튼하고 탄력 있게 만든다. 세안을 할 때 마지막을 찬물로 헹구듯이, 냉온탕 반복도 마지막은 냉탕으로 마무리 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맛있는 유제품, 얼굴에 바르기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라는 유명한 광고 카피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우리의 어머니들은 대중탕에서 하얀 우유로 온 몸을 마사지하는 미덕을 보였다. 우유는 약산성으로 분류되는 젖산이 들어있는데, 이 젖산이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보습과 미백에도 탁월하다니, 어머니들이 괜히 우유를 몸에 양보한 게 아니다. 단, 잔여물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내는 게 중요하다. 유제품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이 외에도 좌욕, 부항, 맥반석 계란 등 다양한 문화가 있어 더욱 즐거운 대중탕의 세계. 집에서 하는 목욕보다 차원이 다른 개운함을 선사하기에, 우리는 대중탕을 끊으려야 끊을 수 없다. 피부에 약이 되고 독이 되는 대중탕 문화를 잘 알아보고, 더욱 즐거운 목욕 라이프를 누리자.

‘추노’ 고준희, 레노바티오와의 만남 그리고 뒷 이야기

지난 6월 15일, 미사리의 한 세트장에서 배우 고준희가 7월호의 표지화보를 촬영했다. 고준희는 현재 여수와 서울을 오가며 영화 촬영이 한참임에도 불구하고 약속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치는 열의와 성실한 태도를 보여 촬영에 돌입하기 전부터 촬영 스테프들의 찬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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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웨딩화보하면 떠오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신부의 이미지에서 탈피한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중세 유럽의 귀족이 현대에 재탄생한 듯 고급스럽고 고혹적인 느낌. 이탈리아에서 정통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공부하고 돌아온 ‘레노 바티오‘의 손윤의 원장은 시대를 뛰어넘어 항상 최고의 드레스, 최상의 퀄리티로 인정받는 드레스, 품위와 완성도가 느껴지는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오트 쿠튀르가 그저 멋져 보이거나 남들보다 소위 있어 보이기 위해 입으로만 남발하는 말이고 싶지는 않아요. 열정과 수고로움, 차별성이 느껴지는 명품 드레스, 입는 이에게 입는 순간부터 그 순간을 기억하게 될 먼 훗날까지도 만족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레노바티오가 되기 위해 최선의 최선을 다하죠.”
그녀의 말처럼 촬영장에서 마주한 9벌의 드레스는 미팅날 만났던 미완성의 모습과는 또다른 세심하고 독특한 디테일과 완벽한 실루엣이 돋보였다. 특히 한 벌 한 벌 피팅해 본 표지모델 고준희 역시 수많은 스톤과 진주, 플라워 코르사주 등이 달린 드레스의 피팅감이 어쩜 이렇게 편안하고 가벼울 수 있냐며 감탄의 감탄을 연발했을 정도.
또한 MBC 간판 연예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의 마르코♡손담비 커플, 김현중♡황보 커플 등의 촬영을 담당하며 감각적인 웨딩촬영으로 입지를 굳힌 ‘원규&노블레스’의 최원규 실장은 30도를 훨씬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컷을 위해 집중하며 단 한 컷을 결정하기 어려울만큼 훌륭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최고의 화보는 <웨딩21>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웨프? 김영범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샌들 선택? 한예슬, 문근영…스타의 ‘잇’ 슈즈가 정답!

7월 23rd, 2010 이윤지 한 개의 댓글
멋진 자동차가 모든 남자의 로망이듯, 멋진 슈즈는 모든 여자의 로망! 옷차림에 따라 여자의 분위기는 색다르게 바뀌고?슈즈는 새로운 옷차림을 위한 정점이 된다.
눈에 띄는 스타의 독특한 슈즈! 시상식 슈즈, 화보 슈즈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붐을 일으킨?브랜드 위니윌의 연예인 슈즈들은?각각 한예슬의 토오픈, 문근영 부띠, 수애 스트랩 슈즈, 연아 스트랩 슈즈 등 스타들의 이름을 딴 별칭을 가지고 있다.
[한예슬의 블랙 토오픈, So Sexy!]
[브라운아이드걸스 네 멤버가 선택한?4STYLE?스트랩부띠. 고급스러운 컬러가 눈에 띈다.]
[브라운부띠를 멋지게 소화한 문근영]
슈즈 디자이너 코코허는 올여름 샌들 트렌드를 멀티스트랩과 T스트랩, 앵글스트랩 등 발등과 발목에 끈을 활용한 스타일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코코허는 “소재나 장식은 자연스럽게 주름지는 부드러운 가죽이 트렌드이며, 낡고 헤진 듯 빈티지한 느낌이 주를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슈즈 디자이너 코코허가 이끄는 위니윌슈즈는 고급스러워진 소재 및 세련된 디테일로 섹시하고 쿨한 디자인 슈즈를 출시하고 있다. 코코허가 추천하는?2010 썸머?빅트렌드, 바로 이들이다.

[스네이크패턴의 리본부띠샌들_위니윌]
시원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담은 스네이크 패턴 샌들은 글래디에이터슈즈의 변형 스타일로,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과 뒷라인의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스네이크의 시크함과 러블리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독특한 샌들.
[멀티버클 글래디에이터슈즈_위니윌]
글레디에이터 컨셉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트렌드에 맞게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멀티버클 슈즈. 보일 듯 말 듯한 가보시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연출할 수 있고, 발목부분까지 버클이 연결돼있어 안정적이다.
좋은 구두는 여자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데, 이번 여름 당신을 변신시켜?좋은 곳으로 데려다줄?최고의 구두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유니크한 힐과 스트랩, 화면 속 멋진 그녀들을 통해 상상해보자.
*사진 제공=위니윌

해변을 뜨겁게 달군다! 당신과 그의 화려한 커플비치웨어

7월 23rd, 2010 김은정 4 개의 댓글
여름휴가를 떠나서도 커플임을 과시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안한다. 해변에서도 둘만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커플비치웨어를 선택할 것. 뜨거운 태양 아래 더욱 뜨거운 당신들의 모습에 부러운 시선들이 쏟아질 것이다.
해변을 뜨겁게 달궈줄 당신과 그의 화려한 커플비치웨어를 만나보자.
[비비드한 컬러의 비치웨어는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수영복 위에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비치웨어로 반바지를 많이 선호하는 편. 해변에서 이동할 때나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 쉴 때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비비드한 컬러는 눈에 확 들어와 시원해 보일 뿐만 아니라, 해변에 어울리는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화려한 패턴의 비치웨어는 발랄한 분위기를 드러내주는 아이템들]
화려한 패턴의 비치웨어들은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도와준다. 또한, 발랄한 분위기로 알콩달콩한 커플들의 분위기를 드러내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그와 같은 디자인으로 조금은 여성스럽게 깜찍한 스커트를 선택하면 사랑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원피스 형태의 비치웨어로 여성스럽게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여성스러움을 더욱 부각시켜줄 수 있는 원피스를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때로는 깜찍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원피스 디자인의 비치웨어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게다가, 몸의 단점도 커버해주니 1석 2조!
‘같은’ 것으로 서로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커플비치웨어로, 해변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과시해보자.
*사진 제공=몰디브비치

여신광 이민정, 스노우실크 송혜교 "연예인 메이크업"을 따르라!

7월 22nd, 2010 이윤지 한 개의 댓글
그녀들의 ‘꿀’피부, 언제까지나 부러워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메이크업 후 더욱 돋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결, 특별한 키워드가 있다!
꿀피부 대표주자?이민정의 ‘진주빛 여신광 메이크업’,?송혜교의 감쪽같은 ‘여우 화장’, 소이현의 쿨&스파클?컬러 제안?등이 바로 그것.
◆이민정 여신광 메이크업 “내 안의 여신을 깨우라”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이민정을 모델로 내세운 메이크업 브랜드 롤린느는, 얼굴의 투명한 빛과 윤곽의 미학이 만나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한다. 장밋빛 홍조와 신화 속 여신같은 청순함을 원한다면, 진주 성분과 셀틱워터로 최고의 빛광을 표현해보자.
[사진=롤린느]
이민정이 사용한 베이스는 탄력 수분 에센스와 윤기 베이스, 프라이머를 하나에 담은 롤린느 에센스 쉬머링 베이스. 진주 파우더와 셀틱 워터를 함유한 브라이트닝 페이스 파우더로 입체적인 광채를 주어 마무리했다. 볼륨이 살아있는 빛나는 입술은 글램 립글로스 SPF10.

◆송혜교, 우월한 그녀의 ‘스노우 실크’ 섬머 메이크업룩
크리미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과 은은한 파스텔 톤의 컬러가 어우러지는 송혜교의 섬머 메이크업룩. 실크처럼 부드러운 볼이 관건. 끈적이는 여름을 비웃기라도 하듯 송혜교의 얼굴은 맑고 고운 스노우 크리스탈처럼 빛난다.
[사진=라네즈]
신비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이 컨셉은?부드럽고 가벼운 베이스 표현이 한듯 안한 듯 감쪽같다는 의미에서 ‘여우화장’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송혜교의 파우치 속 컴팩트는 휴대가 간편한?라네즈 스노우 BB 에센스 밤, 잔잔한 광택으로 고혹적인 눈매를 만든 아이컬러는 멀티 프로페셔널 섀도.
◆소이현의 컬러 제안, ‘눈과 입술-쿨&스파클링’
올 여름, 블루와 피치를 기억하세요! 눈이 예쁜 그녀, 로맨틱한 배우 소이현의 2010 여름 컬러는 스파클링 블루&피치. 두 컬러가 조화를 이룬 화사하고 쿨한 소이현의 스파클링 메이크업은, 바캉스를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사진=페리페라]
도도하게 빛나는 아이 컬러는 페리페라 더블 샤인 섀도우 블루 네이비와 어반스모키를 덧발라 완성한 아쿠아 컨셉. 더블 샤인 섀도우는 펄감이 있어 눈매를 더욱 샤이니하게 연출하며 청량감을 더해준다. 아쿠아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해주는 누디 피치 계열의 립컬러는 페리페라 원더 오브 립스 피치 오렌지. 글로시한 텍스처가 입술을 촉촉하게 적셨다.

아이폰4G vs 갤럭시S “도대체 뭘 사야 하지!?”

7월 21st, 2010 이현화 한 개의 댓글
["신이시여, 왜 날 시험에 들게 하십니까." 스마트폰은 때로 사람을 고뇌하게 한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한 달 전, 두 눈 딱 감고 아이폰3G를 지른 K군. 아이폰4G가 출시됐다는 비보에 답답한 두 가슴을 친다. 자신처럼 정보에 느린 사람이 또다시 없길 바라며, K군은 한 마디를 남겼다. “아이폰4G랑 갤럭시S, 잘 비교하고 지르세요.”
◆아이폰4G, 뭐가 달라졌을까?
가 장 큰 변화는 ‘영상통화’가 가능해졌다는 점. 플래시가 달린 카메라도 장착됐다. 한국 소비자를 노린 것일까. 전면에도 카메라가 달려 언제 어느 때든 ‘셀카’도 가능하다. 배터리 시간이 무려 7시간으로 늘어났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한다.
◆아이폰에 대적할 자, 갤럭시S라면 가능하리!
스 마트폰의 혁명을 일으킨 아이폰에 대응할 모델은 삼성의 ‘갤럭시S’가 유력하다. 아이폰 못지않게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구글이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차기 스마트폰의 지존을 노리고 있다. 탈착 가능한 배터리, 손쉬운 애프터서비스는 아이폰이 가지지 못한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아이폰4G vs 갤럭시S
아 이폰의 최대 무기는 어마어마한 양의 어플! 그에 비해 갤럭시S는 어플의 양이 절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아이폰의 영상통화가 4G끼리만 가능하다면, 갤럭시S의 영상통화 기능은 눈부실 정도. 지상파 DMB역시 갤럭시S만 탑재한 기능이다. 그러나 갤럭시S는 통신사 특성상 Wi-Fi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개발자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좀 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이폰 독식체제의 스마트폰 시장이 변화한 것은 분명히 기뻐할 일이지만, 갤럭시S 말고도 다른 엄청난 다크호스가 많이 등장하기를. 세상은 점점 똑똑해지고, 소비자 역시 똑똑해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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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는 바캉스, 이런 차림이라면 괜찮아!

7월 20th, 2010 김은정 한 개의 댓글
무조건 노출해서 입는 것만이 바캉스룩일까? 평상복 같으면서도 바캉스에 어울리는 특별함이 있는 스타일, 어느날 갑자기 훌쩍 떠나도 될만한 간편한 바캉스룩 스타일 연출을 제안한다.
◆화려한 느낌의 플라워 프린트
화 려하고 비비드한 프린팅이 인상적인 플라워 프린트 패턴은 해변에서 당신의 모습을 화사하게 연출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원피스로 선택한다면 로맨틱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길 수 있다. 스타일의 포인트는 슈즈로 줄 것. 나무 굽의 웨지샌들을 선택해 시원한 바캉스룩을 완성해보자.
◆오프 숄더 아이템
오 프 숄더로 디자인 된 패션 아이템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너웨어로 민소매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오프 숄더 하나만 입어 가녀린 어깨선으로 섹시함을 드러낼 수도 있다. 스포티하게 연출하려면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한 뒤 운동화와 빅백으로 포인트를 줄 것.
◆남자친구 셔츠를 훔쳐 입은 듯! 화이트 셔츠
박시한 디자인의 화이트 셔츠, 속이 보일 듯 말 듯한 마소재로 제작된 것을 선택하면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플라워 패턴의 스키니를 활용해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이번 시즌 Hot Item인 데님 백을 더해 스타일리쉬하게 완성해보자.
*사진 제공: Doho

데일리웨프? 김은정 기자<sehan25@wef.co.kr>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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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21 7월호 표지모델」패셔니스타 고준희의 웨딩스토리 -

레노바티오의 숍은 유럽의 어느 곳에 실제로 존재할 것만 같은 웅장하고 멋스러운 구조물로 그 자체만으로도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 충분했다. 건축물의 구조나 인테리어는 주인을 닮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 정도의 숍을 구상했다면 그 사람의 드레스는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Shooting Sketch
1 선택되지 못한 다른 컷들조차 A컷을 방불케한다.
2 원규&노블레스의 미사리 세트장에 모인 20명에 달하는 스태프들. 슛이 들어가면 모두가 숨을 죽이고 아름다운한 마리의 백조 같은 고준희의 모션에 집중했다.

3 세련되고 모던한 신부의 이미지 연출을 위해 본연의 피부색을 살리고 아이라인만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4 제 니하우스 올리브점의 오윤희 부원장과 권민 실장.
5 레노바티오의 수석디자이너인 손윤희 원장과 고준희의 웃는 모습이 자매같은 느낌이다.

6 촬영을 위해 준비된 지니킴신 by잇슈즈의 다양한 슈즈들.
7 비록 표지에 등장하지는 못했지만 불가리의 5개의 링, 1개의 이어링, 각 1개씩의 네크리스와 뱅글이 촬영을 위해 자리를 지켰다. 사진의 제품은 세르펜티 브레이슬릿과 뉴 파렌티지 링.

8 촬영에 열중하는 최원규 실장과 협소한 공간 때문에 직접 촬영 장비를 들고 촬영을 지켜보는 송태권 대표.
9 최고의 컷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쓰는 촬영 스태프들.

레노바티오를 준비하면서 숍이 드레스와 따로 노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주택을 선택했고, 2년이 넘는 준비기간 동안 생각한 모든 것을 풀어내고 싶었죠.”
둘째 아이를 출산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와이프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손윤희 원장을 대신해 모든 일을 꼼꼼히 진행한 송태권 대표의 말이다.
“이탈리아 전통의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인고의 세월과 노력이 담긴 명품처럼 레노 바티오의 드레스도 그런 평가를 받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손 원장과 저는 이탈리아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온 몸으로 정통 오트 쿠튀르를 경험했어요. 그들은 단순히 일로써 뿐만 아니라 먹고 마시고 자는 등 삶의 모든 부분으로 오트 쿠튀르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그 경험이 지금의 레노바티오를 만들었죠.

”친구에게 농담하듯 툭툭 던지는 말투지만 미팅의 횟수가 늘어날수록 오트 쿠튀르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통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이겨낸 확고한 의지의 인간형이었던 것까지.

“여기 1층에선 턱시도, 애프터 드레스, 파티 드레스, 연주복, 화동 웨어 등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웨딩의 연장선이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항상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드레스예요. 그래야 누군가의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거든요.

레 노바티오가 그렇게 오트 쿠튀르에집중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다. 보는 순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최고의 드레스를 만드는 것, 그것이 레노바티오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지향하는 목표인 것이다“. 우리의 시작과 마지막은 언제나 고객이예요. 신부들이 감동했으면 좋겠어요.

아주 어릴 적 인형 옷으로 만들어 입히던 드레스가 여전히 저를 즐겁게 해주는 것처럼 제 드레스를 입는 고객들 역시 레노바티오를 만났던 순간이 오래도록 즐거움 그 자체가 되길 바라요.

그 멋진 찰나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죠. 순간이 영원이 되는 거니까.”후에 촬영장에서 듣게 된 손윤희 원장의 말 역시 송 대표와 다르지 않았다. 이렇게 프로를 넘어 장인의 마인드를 소유한 이들과 일하는 것이 어찌 즐겁지 않았을까.

송대표만큼이나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으로 둘러싸인 원규&노블레스의 최원규 실장 역시 프로다운 말을 했다.“ 여타의 웨딩화보들과 다른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요. 전 사람들이 설렘과 기대감을 갖는 게 좋아요. 나를 더 움직이게 하거든요. 이번 화보가 그런 화보였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미팅을 장장 5시간이나 한 이번 촬영의 스태프들은 마치 입을 맞춘 듯 전문가의 냄새를 물씬 풍겼고, 그랬기에 정작 촬영에 대해 논의할 때는 많은 말을 필요치 않았다.
만장일치로 추천한 배우 고준희를 이번 화보의 히로인이 될 수 있도록 제일 큰 힘을 실어준 제니 하우스의 오윤희 부원장도 단 한 번의 설명으로 촬영 컨셉트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에 걸맞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제안해 주었다.

‘ 기적은 사람이다’라던 한 CF가 생각났다. 2010년 7월, 웨딩 필드에서 또 하나의 기적으로 기록될 매혹적인 이번 화보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화보에 참가한 스태프 모두였다. 화보의 히로인으로 촬영이 끝난 후 약 1분여 동안 모두의 끊이지 않은 박수를 받은 배우 고준희의 찬란한 앞길에도 이번 화보가 회자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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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 Make-up by제니 하우스 올리브점

Hair 권민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김동욱, 백성현 등 신세대 연예인들을 담당하는 그녀답게 촬영 컨셉트와 고준희의 이미지 사이를 즐겁게 줄타기하며 가장 예쁜 헤어를 빠르게 완성했다. 촬영 틈틈이 고준희의 긴장을 풀어주고 간식도 챙겨준 센스쟁이.

Make-up 오윤희 각종 라이센스 매거진에서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할 정도로 톱 연예인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또다른 패셔니스타.

그간의 노하우로 표지에 가장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내지 화보에 어울리는 정도를 정확하게 간파하고 중간중간 말없이 알아서 빛의 속도로 완성해내는 것이 그녀의 장점. 모델의 섭외부터 에디터의 마감 때까지 완성도를 걱정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그녀는 누가 뭐래도 이번 화보의 일등공신.
포토그래퍼 이충규(프리랜서)

데일리웨프? 김영범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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