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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10 에 대한 글모음

[일본 패션]똑같은 건 이제 그만~!!!

4월 30th, 2010 박노을 한 개의 댓글

매일매일 수만 가지의 옷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이제 더이상 나에게 100% 만족을 주는 옷이 없다면? 사랑스러운 나의 가족들에게 직접 만든 옷과 모자 가방을 입히고 싶다면?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MANO CREARE’로 향하자.
‘MANO CREARE’는 일본에서도 많은 주부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숍으로,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천과 다양한 디자인, 모든 여자의 로망인 꽃무늬와 레이스까지 여러 가지 옷을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주는 숍이다.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숍 안에는 저마다 원하는 천을 고르고 원하는 디자인의 아이템을 찾아서 돌아다니는 사람들로 정신없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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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들을 위해 책자도 준비되어 있으며, 점원에게 상담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좋을 수밖에. 나의 사랑스러운 남편을 위해 도시락 가방을 만들기도 하고, 예쁜 아기에게 옷을 사입히기? 보다 깨끗한 천으로 만든 옷을 입힐 수도 있고, 털실을 꼬아서 만든 인형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만 있다면 요즘처럼 핸드메이드가 유행인 이때 이 가게만큼 적합한 곳도 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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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헤어핀부터 봉제인형, 앞치마, 손가방, 스카프, 모자, 원피스, 옷걸이 리폼 까지 천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빠지지 않고 다 모아둔 곳으로, 가게 안에 직접 만들어진 샘플들을 보고 여기저기서 ‘카와이(かわいい)’소리가 연신 들리기도 하니 작은것 하나하나 놓치지 말고 자세히 구경해 보도록 하자.
천과 같은 종류는 직접 천을 만져보고 골라서 원하는 양을 말하면 그 자리에서 직접 잘라주고, 가격은 천 단위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달라지니 잘 계산해서 사야 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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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 CREARE’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도리만 짜주는 시대가 아닌 하나부터 열까지 만들 수 있는 곳 ‘MANO CREARE’에서 이번 봄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홈페이지 참조? http://www.manocreare.com/

데일리웨프? 박노을 해외통신원<nouri08@wef.co.kr>
Categories: 라이프, 패션 Tags:

발요즘 대세 ‘단발펌’,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4월 29th, 2010 김은정 한 개의 댓글
봄마다 불어오는 단발펌의 헤어스타일 바람, 올해에는 그 열풍이 브라운관까지 점령했다. 신상 드라마인 ‘검사 프린세스’, ‘오 마이 레이디’, ‘부자의 탄생’ 등의 주연 여배우들이 모두 단발에 파마를 한 것. 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의 성격 또한 많이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무조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청순가련형의 신데렐라 스타일에서, 절대 굴하지 않고 당당한 캔디형의 스타일로 확 뒤바뀐 것이다. 이들은 예전의 주인공들처럼 가만히 앉아 백마탄 왕자님의 손길을 기다리고만 있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랑을 찾아 헤매고 앞으로 나아가, 쟁취하는 스타일인 것이다.
이러한 캐릭터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서 청순가련형의 대명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잘랐나보다. 헤어에 연출되는, 강렬하지만 언밸런스한 단발컷은 자유분방한 현대 여성을 상징하며 여기에 더해진 펌 스타일은 검고 굵은 동양 사람들 특유의 모발 성질을 부드럽게 표현해준다. 우아하고 세련되며 당당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현대 여성상이 헤어스타일에 반영된 것이다. 2010년 핫 트랜드로 떠오른 단발펌, 가볍고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함께 당당함이 매력적인 그녀들처럼, 나도 한번 변신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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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형 재벌녀 이보영! 지적이면서 세련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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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드라마 ‘부자의 탄생’?이보영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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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프린세스’ 드라마 속에서 자유분방하고 발랄하며, 예쁜 가방과 구두를 좋아하는 된장녀 이미지로 그려지는 김소연의 헤어스타일은 그 성격을 그대로 살렸다. 철없는 된장녀로, 밉지 않은 사랑스러운 이미지 연출을 위해 동그랗게 말아 올린 앞머리로 귀여운 느낌을 더한 것이다.
통통 튀는 느낌의 발랄한 김소연 헤어스타일처럼 연출하고 싶다면, 숱이 적은 당신에게는 뿌리부터 살려 탄력 있는 디지털직펌을 권한다. 그리고 숱이 많은 편이라면 ‘디스커넥션 기법’의, 속의 헤어를 가볍게 해주는 커트 법을 권한다. 이 기법은, 굳이 층을 내지 않고 가벼운 연출을 할 수 있어 펌을 할 경우 너무 부하지 않게 연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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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을 한 헤어는 쉽게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드라이기 사용보다는 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없애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헤어스타일을 직접 연출해준 ‘파크애비뉴’의 수안 헤어디자이너는,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에센스를 발라주고, 결을 살려 말려준 뒤에 촉촉한 타입의 헤어로션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헤어의 건조함을 잡고 샤이닝한 느낌을 더하는 포인트를 잡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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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아줌마 채림! 꾸밈없이 솔직담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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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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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이 ‘오 마이 레이디’에서 연기하는 캐릭터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고, 꾸밈없이 솔직한 모습이 특징이다. 이러한 인물의 특성을 살려 헤어스타일도 둥근 라인으로 레이어 커트를 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고, 정돈되지 않은 앞머리로 부스스한 느낌을 연출하여 좀 더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솔직담백한 채림 같은 헤어스타일을 원한다면 롤스트레이트 펌을 이용해보자. 숱이 적은 사람인 경우, 볼륨감만 있는 것보다는 굵은 웨이브가 연출되는 큰 롤을 이용한 펌을 해야 뿌리에 힘이 더해지고 컬에 탄력도가 생긴다. 반대로 숱이 많은 사람은 뿌리가 뜨지 않게 헤어를 최대한 낮춰 펌을 해야 전체적으로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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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레이디’ 속 채림의 헤어스타일을 매회 손질해주는 박은정 헤어디자이너는 캐릭터가 가진 성격을 최대한 살려 스타일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탄력 있는 롤스트레이트에 앞머리 쪽에만 포인트를 주어 컬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중요하고, 크림타입에센스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컬이 나오도록 모발을 움켜쥐어주면 된다.”고 스타일링법을 제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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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스타일로 변신하는 것은 항상 새로운 마음을 함께 안겨준다. 무거웠던 긴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고 가볍게 단발펌으로 변신한다면 드라마 속 그녀들처럼 성격도 당당하고 활발해질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은 당신이라면, 가벼움과 자신감까지 함께 선사해줄 단발펌으로의 헤어변신 어떨까.
도움말 : 스타일 플로어 임진옥 원장님 Ι 파크애비뉴(구 그루하)?수안 헤어디자이너 Ι 정샘물 박은정 헤어디자이너
드라마 ‘부자의 탄생’ 속 이보영은 일명 ‘생계형 재벌녀’로 재벌가의 딸이면서도 짠순이인, 현실적인 면이 강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이러한 이보영의 헤어스타일은 고집스럽고 억척스러우면서 동시에 럭셔리한 그녀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강해보이는 듯 부드러운 느낌의 컬과 방금 드라이한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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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며 세련된 이미지의 이보영처럼 연출하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자. 당신이 만약 숱이 적은 생머리를 가지고 있다면, 헤어의 뿌리 쪽에만 레이어컷을 하고 웨이브를 주어 볼륨감 위주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반대로 숱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레이어컷을 하지 않고, 뿌리 쪽이 아니라 헤어 자체를 낮춰서 펌을 하여 완성한다.
이보영의 이번 헤어스타일을 직접 연출해준 ‘스타일플로어’의 임진옥 원장에 따르면,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서 “드라이를 하기 전 수분무스타입 보습제를 모발 끝쪽으로 바르고, 너무 오일리하지 않은 에센스를 발라 두피위주로 찬바람을 이용하여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말릴수록 컬에 탄력이 생기는 디지털펌의 특성 때문에, 제품을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는 헤어가 거의 건조되는 중간에 한 번 더 바르는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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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철없는 검사 김소연! 발랄하고 통통 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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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김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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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웨프? 김은정 기자<sehan25@wef.co.kr>
Categories: 패션 Tags:

김하늘의 얼굴을 훔쳐라! ‘원 코드 룩’

4월 29th, 2010 이현화 한 개의 댓글
패셔니스타 김하늘의 드라마틱한 얼굴의 비법은? 바로 원 포인트 메이크업에서 한 단계 진화한 ‘원 코드 룩(One Code Look)’! 올봄, 얼굴의 볼륨, 선, 면 중 하나만 제대로 강조해주면 필러 없이도 김하늘처럼 입체감 있는 이목구비를 뽐낼 수 있다. 앞으로 세 가지 원 코드 룩을 남김없이 소개할 테니, 두 눈을 크게 뜨고 따라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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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핑크톤이 화사한 ‘비비드 볼륨’,
사진<우>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오‘탱크 볼륨 마스카라_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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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글래머러스하게, ‘비비드 볼륨’

‘비비드 볼륨’룩은 애플 존, 입술 중앙, 속눈썹 등 얼굴에서 도드라지는 부분을 강렬한 컬러와 강력한 볼륨 아이템으로 강조해주어 얼굴을 더욱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애플 존과 눈두덩에 발라 화사한 볼륨을 더한 뒤, 역시 핑크 립스틱으로 입술에 생기를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볼륨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풍성하고 드라마틱하게 연출하는 것이 비비드 볼륨 룩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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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깔끔한 눈매를?완성하는 워터 프루프 붓펜 라이너_클리오,
사진<우>바이올렛 눈매가 시크한 ‘어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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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미 넘치는 커리어 우먼, ‘어반 라인’

어반 라인’룩은 얼굴의 라인을 강조해 시크한 도시여성의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가장 공들여야 할 부분은 아이라인인데, 정교한 라인 하나만으로도 이목구비가 뚜렷해지고 세련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과장된 라인은 오히려 부담스러워 보이므로 번짐 없이 깔끔하게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은은한 파스텔컬러 아이섀도를 사용한 뒤 붓펜 타입의 라이너로 눈 앞머리부터 눈꼬리까지 또렷하게 그려주면, 강렬하면서도 엣지있는 눈매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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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매끈한 베이지톤 피부가?고급스러운 '노블 프레임',
?사진<우>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블라섬 블러셔_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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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같은 매력, ‘노블 프레임’

‘노블 프레임’룩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던 생얼 메이크업에서 한층 나아가, 깨끗하면서도 빛을 머금은 듯 한 화사한 페이스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메이크업이다. 밀착감이 뛰어난 파우더 팩트로 피부 결점을 매끈하게 커버한 뒤, 투명하면서도 입자가 고운 하이라이터로 얼굴 면에 반짝이는 포인트를 주면 우아한 윤기를 머금은 노블 프레임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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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코드 룩 연출에서 주의할 점은, 메이크업 시 각 부분의 ‘표현’을 통일하여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일체화된 율동감을 주는 것. 한마디로 욕심부리지 말고 한 우물만 제대로 공략하라는 뜻이다. “이번 시즌에는 자신만의 엣지를 살리면서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핵심이다”라는 클리오 관계자의 발언처럼, 변덕스러운 날씨에도?마음만은 ‘봄 처녀’인 그대여, 작지만 큰 변화로 앙큼하게 변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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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웨프? 이현화 기자<mooming@wef.co.kr>

나랑 결혼해 줄래!? 감동 프러포즈 대작전!

4월 28th, 2010 나유나 한 개의 댓글
두근두근 떨리는 순간, 여자라면 누구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꾼다.
하지만, 남자들에게 있어 프러포즈란 인생의 가장 곤욕의 순간이라고들 한다. 왜? 당신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평생의 단 한 번인 프러포즈 이벤트를 해주는 것이 곤욕인가 말인가? 그건, 여자들이 무조건 화려하고 비싼 이벤트를 원할 것이라 생각하는 남자들의 착각 때문. 정주고 마음 주도 사랑도 주고 게다가 몸까지 준 사랑하는 당신의 여자를 위해 이제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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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프러포즈에 집착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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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저, 왜 여자들은 그토록 프러포즈에 집착 할까? 첫 번째 이유는 프러포즈를 통해 남자의 진짜 마음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다.그동안 제대로 사랑한다고 얘기한 적도 없고, 그저 좋은 연인으로 잘 지내 왔지만 이것만으로 결혼을 결심하기엔 부족하다. 남자가 그동안 여자를 어떻게 생각해 왔으며,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자는 확인을 받아야 안심하고 결혼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평생에 단 한 번뿐이라는 추억을 남겨주기 때문. 반지와 꽃다발, 그리고 촛불이 켜진 레스토랑 이젠 너무 식상하다. 통째로 빌린 나만을 위한 영화관, 명동 거리에서의 사랑 외침 등 여자들이 바라는 프러포즈는 솔직히 좀 허황된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여자들의 취향에 맞게 프러포즈를 준비하다 보면 그동안 쓰지 않았던 창의력도 요하고, 시간 또한 만만치 않게 투자해야 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 이 부분이 제일 민감한데, 솔직히 ‘돈 많이 들고 한번 하면 남지도 않는 프러포즈 하느니 차라리 물건을 사자!’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다르다.

프러포즈는 평생에 단 한 번이다. 물건이야 돈이 있으면 언제든 살 수 있지만, 프러포즈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받아 보겠는가? 무조건 돈이 많이 드는 화려한 이벤트가 아니라, 상대방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평생의 추억을 갖고 싶은 것이 여자의 진짜 마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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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러포즈 성공률 100% 만드는 원칙

-타이밍이 중요하다.
프러포즈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마음도 나와 같은지, 지금이 바로 프러포즈를 하면 성공할 타이밍인지 등 언제 프러포즈를 하느냐가 성공의 성패를 좌우한다. 여자는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는데 프러포즈를 하면 안되지 않을까?
-프러포즈의 핵심은 감동이다.
여자는 감동에 약한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러포즈를 성공하기 위해선 그녀의 감동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한다. 그래서 진심을 담아 정성껏 준비해야 한다. 특히 여자의 사소한 작은 취향까지도 기억해 배려해 준비한다면 더욱 좋다.
-창의력을 발휘하라!
이벤트 회사에서 해주는 누구나 돈 주면 받을 수 있는 프러포즈가 아닌, 오직 나만을 위한 프러포즈에 여자는 더욱 감동을 받는다. 그동안 쓰지 않았던 창의력을 발휘할 때가 온 것이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이용해 그녀가 진짜 원하는 프러포즈에 대한 조언을 얻는 것도 방법!
-무엇이든지 내 손으로 직접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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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식상한 이벤트라도 좋다. 하지만, 직접 준비한다. 풍선이라도 불거나, 리본을 붙이면서 직접 손으로 만들어라. 여자는 그렇게 준비하는 동안 애쓰는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더욱 감동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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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프러포즈의 열쇠는 장소선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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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하나 있다. 프러포즈는 꼭 반드시 화려하고 멋진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는 의외로 조용하고 작은 곳에서 더욱 감동을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지. 이유는 멋지고 화려하고 사람이 많은 곳은 그 고백에 집중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높은곳에서의 고백 또한 성공률이 높다. 높은 곳은 심리적으로 사람을 들뜨게 만드는 요인이 있기 때문에 프러포즈할 때 상승효과가 높다. 그래서 높은 곳에 분위기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은 듯.
여자에게 프러포즈란 평생의 추억이기에 꼭 받아야 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만, 그 반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남자들 또한 안쓰럽다. 그렇다고 여자가 자존심도 없이 프러포즈해달라고 조를 수도 없는 노릇. 이럴 때 눈 딱 감고 평생의 반려자가 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발적으로 프러포즈를 해주는 멋진 남자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진짜 용기를 내는 남자가 될 것이다.
데일리웨프? 나유나 기자<lana30@wef.co.kr>
Categories: 웨딩 Tags: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네일 아트, 따로 있다?!

4월 27th, 2010 김은정 한 개의 댓글
스마트폰의 열풍은 여성들의 손톱을 더욱 짧게 만들었다. 길게 기르면서 다양한 프린트를 그려 넣으며 손톱을 꾸미던 예전과는 다르게, 손가락이 직접 액정에 닿아야 하는 스마트폰의 터치 방식으로 인해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손톱 또한 짧은 길이에 어울리는 컬러와 네일 아트로 꾸밀 줄 아는 센스가 필요하다. 짧아진 손톱에 어울리는 네일 아트는 따로 있는 법.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과 함께 예쁜 네일 아트를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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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스마트폰과 함께라면 이런 네일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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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컬러와 다양한 무늬의 아이폰 케이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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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꾸며주는 다양한 케이스들, 이 케이스 컬러와 패턴에 맞춰 네일을 꾸며준다면 당신의 손끝은 더욱 센스 있어진다. 비비드하고 상큼한 원색의 컬러들은 1번과 같은 케이스와 매치하면 좋고, 글로시한 느낌의 펄 폴리쉬는 3번과 같은 케이스에 매치하는 것이 좋다. 2번과 같은 케이스는 컬러를 선택하여 레오퍼드나 도트, 선 등을 이용해 간단한 네일 아트를 꾸민 짧은 손톱과 매치할 수 있다. 컬러를 통일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같은 계열의 폴리쉬를 바르거나, 과감한 보색대비를 활용하여 독특하고 개성 있는 네일을 연출해볼 것.

◆ 짧은 손톱에는 이런 컬러가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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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디의 비비드 컬러, 2 RMK의 펄 컬러, 3 반디의 스프링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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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은 손톱 ♡ 비비드 컬러
많 고 다양한 아트를 그려 넣기 힘든 짧은 손톱에는 개성 있는 컬러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비비드한 느낌의 원색 컬러들은 그 자체로 손톱에 개성을 더할 수 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를 고려하여 시원한 블루나, 화려한 느낌의 핑크 컬러를 바른다면 컬러 자체의 매력에 비비드한 느낌까지 더해져 당신의 손톱을 눈에 띄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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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짧은 손톱 ♡ 펄 컬러
펄 감이 들어있는 컬러도 비비드한 컬러와 마찬가지로,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을 뽐낼 수 있다. 특히 짧은 손톱에 바르는 펄은 좁은 면적을 더 넓게 보이게 하여 뭉툭한 느낌을 없애고 특유의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RMK의 네일컬러EX는 컬러의 풍부한 펄감이 느껴지며 다양한 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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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짧은 손톱 ♡ 파스텔 톤 컬러
봄 에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컬러들도 놓칠 수 없는 베스트 컬러. 반디 네일에서 제안하는 스프링 컬렉션 파스텔 라인은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더해져 따뜻한 느낌의 손톱을 연출해준다.
이러한 파스텔 톤이 조금 진부하게 느껴진다면 교차해서 발라보는 건 어떨까. 엄지에는 연한 퍼플을 바르고, 검지와 중지에는 아이보리를 바른다면 은은한 느낌과 함께 여성스러운 이미지도 연출된다. 조금 강렬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과감히 보색대비를 이용해볼 것. 블랙과 옐로우, 그린과 레드 등의 보색을 이용한다면 손끝이 살아나는 듯 화려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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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손톱에도 네일 아트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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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트는 이제 포기하라는 말? 절대 아니다. 짧은 손톱에도 어울리는 아트가 따로 있다. 반디 네일의 김세라 과장에 의하면 짧은 손톱 위의 아트는, 톡톡 튀고 발랄하게 연출하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블랙 컬러 네일에 스톤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밝은 컬러를 이용한 도트를 주어 발랄한 느낌을 더해주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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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_ 반디 네일 김세라 과장 ]
[ 사진 제공_ 아이폰 케이스_ 인케이스, 벨킨, 네일_ 반디 네일, R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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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웨프? 김은정 기자<sehan25@wef.co.kr>
Categories: IT, 패션 Tags: ,

똑같은 건 싫어, 나를 위한 단 하나의 ‘부케’

4월 26th, 2010 이윤지 2 개의 댓글
웨딩을 위한 싱그러운 오브제, ‘부케’는 곱게 단장한 신부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최근 들어 자신만의 특별한 부케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손수 디자인에 도전하는 예비신부들이 늘었다고 한다. 웨딩드레스 못지않은 결혼식의 ‘꽃’, 부케에 특별한 정성까지 깃든다면 더욱 의미있는 순간이 될 것이다.
◆예비신부들이 주목하는 유행부케는 무엇?
요즘은 흔히 볼 수 있던 장미부케보다, 꽃 얼굴이 큰 수국과 작약 등을 선호한다. 수국의 경우 잘 시들어 부케로는 사용하지 않았었지만, 인기연예인의 결혼식(심은하 수국부케, 한가인 작약부케)에서 주목을 받은 후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작약은 봄(4~5월)에만 쓸 수 있어, 봄 신부만의 특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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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싱싱한 작은 정원, 생화느낌 강조한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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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디자인은 라운드형태의 단순한 형태가 대세를 이루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원하는 신부들이 많아짐에 따라 특이한 디자인과 과감한 색상에 도전하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 화이트나 핑크의 파스텔톤이 주를 이루던 이전과 달리 그린, 주황, 노랑, 보라톤등 화려한 색상의 부케가 사랑받고 있다.
은은한 색상만 고집하기보다 새로운 색과 모양으로 꾸며 자신의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 포인트임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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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와이어링(철사로 줄기를 고정해 모양을 잡는 부케기법)이나 오아시스 홀더(오아시스:물흡수채에 줄기를 꽂아 만드는 부케기법)부케보다 앙증맞은 핸드타이드(줄기를 그대로 살려 포장, 장식하는 부케기법) 가 가장 인기있다고 하니,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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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식과 어울리는 부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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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는 내 결혼식의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려야 한다! 여성스럽고 은은한 향기를 가진 수국, 화려한 장미 등. 꽃의 종류와 색깔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디자인과 포인트 장식으로 여러 가지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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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의 로망, 순백의 눈송이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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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자체의 느낌을 최대한 강조한 내추럴한 형태를 택한다. 원색의 컬러믹스와 푸른 줄기가 잘 어우러져 신부의 얼굴에 생기를 더해준다. 잎사귀를 구부린 형태로 작은 가지들과 함께 큼직한 꽃잎들 사이에 장식하고, 역시 잎사귀로 지지대와 리본랩까지 통일해 작은 꽃나무 처럼 연출한 부케도 인상적이다. 신랑이 방금 꺾어온 싱싱한 꽃을 선물 받은 듯 수줍은 표정으로 부케를 들어야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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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 좋은, 같은 화이트 컨셉의 클래식 부케(사진<좌>)가 가장 무난하다. 두 손으로 소담하게 든 흰 꽃다발에 은은한 반짝이가 뿌려지면 더욱 은은하고 느낌있다.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화이트톤은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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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컬러 ‘화이트’를 돋보이게 하는 부케
귀엽고 가벼워 보이는 핸드타이드는 최근 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로, 드레스의 화이트와 잘 어울리는 바이올렛&블루 컬러 조화가 인상적이다. 줄기 부분의 덴파레(서양란) 장식이 포인트, 정면이 아닌 사이드로 드는 독특한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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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단 하나의 부케, 직접 만들기

부케를 직접 디자인하거나 선물하기 위한 서비스는 꽃 전문업체의 웨딩클래스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전문적인 플로리스트 과정 외에도 웨딩부케를 위한 베이직 클래스나 원데이 클래스 등을 신청하면 된다. 말 그대로 플로리스트의 단기강좌를 통해 부케를 만드는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플라워 스타일링 수강비용은 재료를 포함해 10만원 내외이며, 깃털이나 큐빅 등의 장식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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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타이드 부케 만들기
드레스 스타일과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꽃 종류와 색상을 고르고 형태를 만든다.(사진 오른쪽 위)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와 색상의 리본으로 줄기를 마감한다.(사진 왼쪽 위)
*리본으로 쉽게 장식하기
줄기 하단에 큰 리본을 감아 예쁘게 묶어고 포인트디자인해 깔끔히 정리한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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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샵이나 웨딩 컨설팅 업체에서는 부케를 옵션과 가까운 개념으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완벽한 웨딩코디를 원하는 신부라면 부케가 드레스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중요한 ‘주얼리’와도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직접 고민해 만드는 맞춤형 부케는 신부의 결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은 부각시키며 웨딩드레스 못지않은 역할을 하는 주인공이다.
더모스피플 전영은 실장은, “꽃은 단 한 송이만으로도 고가의 화려한 보석에 뒤지지 않는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하며, 직접 고르고 만든 부케는 자신 또는 지인의 아름다운 결혼식에 축복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떤 날보다 특별하고 오래 기억되어야만 할 내 결혼식. 그 귀한 서약의 날을 향기롭게 할? 한 다발의 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 부케를 위해 하루쯤, 온전히 투자해보자.
사진제공=더모스피플(http://mosspeople.com)
도움말_더모스피플 전영은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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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은 실장은…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원 화훼장식 및 원예치료학과 석사졸업
·독일 GBF Flower-Designer(Flower ART International)Diplom
·방식 꽃 예술원 사범 1급
·2007~현재 현대백화점 및 현대홈쇼핑 디스플레이 연출
·2005~2009 라마다 서울, 송도호텔, 이천미란다, 양평 TPC골프장 플라워 디스플레이 연출

?* 현재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플라워 스타일링을 강점으로 이외 다수 디스플레이, 웨딩·파티 스타일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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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웨프? 이윤지 기자<leewoo@wef.co.kr>
Categories: 웨딩 Tags:

S라인 몸매로 만들어주는 웨딩드레스 선택법

4월 26th, 2010 김은정 한 개의 댓글
결혼식 날, 모든 것이 완벽하고 싶은 건 어떤 신부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살이 울퉁불퉁 튀어나온다면? 혹은 너무 말라서 드레스가 헐렁하다면? 이런 곤란한 일이 없이, 가장 예쁜 바디라인을 연출하기 위해, 코디에 특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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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에는 결점을 보완해주는 코디가 필요하다. 내 체형에 맞는 웨딩드레스를 선택하여, 단점을 가림으로써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체형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방법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다. 그 방법에 따라 제안하는 웨딩드레스의 디자인은 많이 변화했지만, 커버하는 데에 기준이 되는 포인트는 비슷한 것. 나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포인트를 명시하여 웨딩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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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별로. 1 장서경아나이스, 2 정경옥웨딩, 3 김린웨딩, 4 클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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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체를 날씬하고 가녀리게 보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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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에 콤플렉스가 있어, 날씬하게 보이고 싶은 신부라면 톱으로 된 디자인의 벨라인 플레어 언밸런스 패턴 드레스를 추천한다. 상체를 작고 좁아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스커트 폭이 몸을 감싸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퍼지는 디자인으로, 날씬한 허리라인을 강조할 수 있다. 자신 없고 감추고 싶은 부분일수록 드러내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인데, 이는 10년 전도 마찬가지였다. 반팔이나 시스루룩으로 결점 부분을 가리는 대신, 유니크한 장식으로 네크라인을 꾸며 집중시켰던 것. 드러내는 수위가 조금 달라진 것 외에는 같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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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록한 허리, 하체를 예쁘게 보이게 하는 웨딩드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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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하체를 신경 쓰는 신부들에게 전형적인 A라인 실루엣의 드레스를 권했다. 퍼지는 드레스 모양으로 인해 하체를 커버하고 허리는 잘록하게 표현해주기 때문이었다. 최근에도 A라인을 기반으로 한 벨라인의 드레스를 추천하고 있다. 이 웨딩드레스는 허리라인부터 부풀려지는 스커트로 인해 웅장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디테일에 따라 큐트한 느낌도 더해준다. 가리고 싶은 부분은 볼륨 있는 스커트로 가리고, 허리는 더욱 잘록하게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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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볼륨 있는 가슴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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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빈약하다면 1955년 크리스찬 디올이 SS 컬렉션으로 발표한 실루엣과 같은, 상체로 올라갈수록 퍼지는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할 것. 퍼지고 볼륨감 있는 상체 디자인으로 가슴라인이 볼륨감 있게 돋보일 수 있다. 여기에 허리가 더욱 가늘어 보이는 효과는 덤. 가슴이 빈약한 신부들을 위한 디자인은 10년 전도 마찬가지로 대개 상의를 꾸미는 방식이었다. 케미컬 레이스나 주얼리를 이용한 장식을 사용하여 상체를 화려하게 만들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볼륨감 있게 연출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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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 길~어 보이는 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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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키가 작은 신부들에게 상의와 하의가 분리된 세퍼레이츠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제안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엠파이어 라인 웨딩드레스를 추천하고 있다. 엠파이어 라인은 대개 하이웨스트로 디자인되어, 가슴라인 바로 밑으로 떨어지는 스커트가 특징이다. 이는 위에서 아래로 좁고 긴 허리라인을 만들어주고,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하체를 더욱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스커트와 연결된 트레인을 길게 함으로써 시선을 분산시켜 키가 작은 결점을 보완하는 것도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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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웨프? 김은정 기자<sehan25@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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